Category: aesthetics

독일미학(3) – 미를 위한 미, 칸트 0

독일미학(3) – 미를 위한 미, 칸트

임마누엘 칸트 임마누엘 칸트(1724-1804) 근대 철학의 핵심적인 인물이다. 데카르트로부터 이어지는 합리(이성)론와 로크로부터 이어지는 경험론을 종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그의 저술은 엄밀하고 방대한 편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부분적으로 미학 사상에 한정하여 살펴볼 것이다. 칸트의 미학도 다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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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미학(2)- 미의 주관화의 토대, 멘델스죤

모제스 멘델스죤 모제스 멘델스죤(1720-1786)은 영국의 경험론, 취미론에 영향을 받아 미학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. 그를 통해 대상 자체의 미적 성질보다 수용자의 감정에 근거해 미를 논의할 수 있게 된다. 멘델스죤의 사상적 배경 멘델스죤은 합리주의의 전통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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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미학(1) – 미학의 출발, 바움가르텐

알렉산더 바움가르텐 알렉산더 바움가르텐(1714-1762)은 자신의 저서 『감성학』(오늘날 미학에 해당되며, 당대에는 aesthetica-저급한 인식의 학)을 통해 미적 인식의 독립적인 지위를 확보하였다. 이전까지는 미적, 감성적 인식에 대한 논의가 부재했는데, 이는 당대 철학의 합리주의적 경향과 무관하지 않으며 구체적인...